눈길1 제3일 : 당신은 저를 낱낱이 아십니다. 제3일 : 당신은 저를 낱낱이 아십니다. Into Me You See By Fiona Basile 2019 이냐시오 성인과 함께하는 31일 여정 This post is by Fiona Basile, author of Shhh…God Is in the Silence, as she begins An Ignatian Prayer Adventure. 이 글은 피오나 바실의 저서 에서 발췌했다. 영신수련 첫째 주간을 지날 때 나는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내가 누구인지, 나의 핵심 정체성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하느님의 사랑받는 딸임을, 그분의 귀한 자녀임을 말입니다. 나는 오묘하게 지어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내가 고유하게 지닌 존엄성입니다. 나는 이 말을 거듭거듭 떠올리며 그.. 2020.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