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성가1 영어 성가 추천 영어 성가 추천 종종 영어 미사를 가고 있다. 처음에는 강론을 영어로 들으면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겸사겸사 다녔다. 지금은 성가가 좋아서, 공동체 분위기가 좋아서 다닌다. 영어 성가가 의외로 좋은 곡이 많다. 나는 우리나라 노래는 장르를 불문하고 가사가 있으면 정신이 흐트러져서 다른 일을 하면서 배경으로 잘 듣지 않는 편인데 - 이럴 때는 그래서 연주곡이 낫다. 영어 성가는 분위기가 잔잔하고 감정적이면서도 가사를 들려도 나의 집중력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 종종 듣곤 한다. 다음에 나오는 곡이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곡인데 시작 성가냐 파견 성가냐, 어느 성가냐에 따라 (물론) 노래 분위기가 약간씩 다르다. 흠, 성체 성가에 해당하는 곡들이 가장 마음에 든다. 시작 성가 # Take My.. 2018.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