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예수님1 사랑 속에 태어나다 : 대림과 입양에 관해 오랜만에 마음 잡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봅니다. 외국 블로그 글 번역 시리즈 1 페터 회의 소설 을 읽으면 어떤 의미에서든 부모에게 어떤 의미에서든 소외된 아이들의 이야기가 참 마음 아프게 이어진다. 그래서 그런지 우연히 이 글을 읽고 더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문장을 스스럼 없이 말하기까지 과정이 참 쉽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원문은 jesuitpost.org Born in Love: On Advent and Adoption 사랑 속에 태어나다 : 대림과 입양에 관해 에릭 임멜 SJ(예수회원) 나는 사랑받고 있다. 고로 내가 여기에 있다. 모든 것을 다 담은 책이 있다. Everyone Poops(누구나 똥 싼다)에는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 2015. 3. 2. 이전 1 다음